
비정형 항정신병약
· 아빌리파이(아리피프라졸), 리스페달(리스페리돈)
· 틱장애에 조현병약을 쓰니 걱정하실 수 있지만, 내성과 의존성이 거의 없고 중단 증상도 심하지 않습니다.
· 과거에는 효과가 더 강한 리스페달(리스페리돈)을 많이 사용했는데 요즘은 체중 증가나 호르몬 부작용이 적은 아빌리파이(아리피프라졸)을 먼저 사용합니다.
· 틱 증상의 진정은 잘 되지만 부작용으로 많이 오십니다. 아빌리파이(아리피프라졸)는 정좌불안(가만히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 함), 불면, 각성 등으로, 리스페달(리스페리돈)은 식욕 증가로 인한 체중 증가와 호르몬 변화로 인한 유즙 분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더 많이 오시는 경우는 감량할 때입니다. 항불안제나 수면제 같은 약에 비하면 감량이 어렵지는 않으나, 증상이 폭발적으로 더 심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부모님께서는 오랫동안의 치료가 물거품 된 것처럼 느끼시면서 가장 많이 오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