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질환 후유증
동의보감에서는 뇌혈관질환을 중풍(中風), 풍(風)으로 치료하였습니다.
기능도 살려야 하고, 후유증도 줄여야 하고, 재발도 막아야 합니다.
한방 치료로 모두 가능합니다.
01기능회복이 빨라집니다.
뇌졸중 기능회복 평가 FMA(Fugl-Meyer Assessment) 차이가
확연합니다.
100명 : 한약 치료 (45명) vs 위약 치료 (42명)
YuM, Sun ZJ, Li LT et al. The beneficial effects of the herbal medicine
Di-huang-yin-zi(DHYZ) on patients with ischemic stroke: A Randomized,
Placebo controlled cilinial study. Complement. Ther. Med. 2015;23:591-597
02후유증이 줄어듭니다.
마비감은 30%, 냉감각은 36% 줄어들고, 팔다리의 피부 온도가
올라갑니다.
22명 한약치료
Fujita K, Yamato T, Kamezaki T, Matsumura A. Efficacy of Keishibukuryogan,
a Traditional Japanese Herbal Medicine, in Treating Cold Sensation and
Numbness After Stroke : Clinical Improvement and Skin Temperature
Normalization in 22 Stroke Patients. Neurol Med Chir (Tokyo). 2010:50(1);1-5.
03심혈관계 질환이 치료됩니다.
4,870명 : 한약 치료 (2,429명) vs 위약 치료 (2,441명)
Panpan Hao, Fan Jiang, Jing Cheng, Lianyue Ma, Yun Zhang, Yuxia Zhao.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for Cardiovascular Disease: Evidence and
Potential Mechanisms.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2017:69(24);2952-66.
04재발률이 떨어집니다.
침, 한약 모두 효과적으로 재발률을 떨어뜨립니다.
30,058명 : 침치료군 (15,029명) vs 비침치료군 (15,029명)
Chun-Chuan Shih, MD, PhD, Chien-Chang Liao, PhD, MPH, et al.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Comparing Stroke Recurrence Rate in
Ischemic Stroke Patients With and Without Acupuncture Treatment.
Medicine(Baltimore). 2015 Sep; 94(39): e1572.
Yefeng Cai, Xiaoyun Zhang et al. The add-on effect of dengzhan shengmai
capsules on secondary prevention of ischemic stroke: A multicentre,
randomised, placebo-controlled clinical trial. Complement Ther Med.
2019 Oct;46:189-194.
05이렇게 효과가 좋으니 생존률도 올라갑니다.
사망률이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한약 비복용 (1,734명) vs 한약 복용 (1,734명)
Chuen-Chau C, Ta-Liang C et al. Outcomes after stroke in patients receiving
adjuvant therapy with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A nationwide matched
interventional cohort study.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2015;177:46-52
이렇게 좋은 한약 치료가 보험이 됐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행입니다.
치료비건강보험실손보험
- 처음 10일 20만원 5~7만원 0원
- 10일 이후 20만원 20만원 0원
실손 보험 적용되어 부담 No !!효과 좋은 침, 뜸 치료는 여전히 보험 적용
한음에서는 중풍 후 우울증 상담도 보험 적용
뇌졸중 치료는 특히 시간이 생명입니다.
- 1차 골든 타임
- 발병 4-6시간
- 빨리 대학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 2차 골든 타임
- 발병 6개월
-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6개월 이내가 회복에 정말 중요합니다.
- 뇌의 회복력 ‘신경 가소성’
- 주변 뇌세포 기능 변화로 기능 회복
안타깝게도 절반 이상의 분들이 3개월 안에 포기하십니다.
우울증이 합병되면 더욱 그렇습니다.
한음에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심리상담까지 보험이 됩니다.
우울증이 없는 경우가 회복 또한 빠르게 잘 됩니다.
Paolucci S., AntonuccI G., Grasso MG, MorellI D., Troisi E, Coiro P, De Angelis D., RizzI F, BragonI M. Post-Stroke Decision, Antidepressant
Treatment and Rehabilitation Results. Cerebrovasc Dis. 2001;12(3):264–271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면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치료는 모두 다 해드립니다.
| 침 | 뇌의 신경가소성 활성을 높이려면 살아있는 뇌세포에 혈류가 잘 공급되어야 합니다. 침으로 경혈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해 뇌혈류를 증가시킵니다. |
|---|---|
| 뜸 | 온열한 쑥의 기운으로 심부 경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체내 면역력과 회복력을 높입니다. |
| 전침 | 마비된 근육의 균형잡힌 활성화를 통해 심각한 후유증을 최소화합니다. |
| 약침 | 햔약에서 추출하여 정제한 치료성분을 혈자리에 직접 주입하여 후유증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
| 추나 | 두경부의 근이완과 혈류순환을 도와 뇌혈류를 증가시킵니다. |
| 한약 |
개인의 체질과 증상, 원인에 따라 후유증을 개선합니다. 경락을 막고 있는 담음과 어혈을 제거하여 사지의 움직임이 원활하도록 돕고, 각 장부의 불균형을 조정합니다. 뇌손상으로 인해 고갈된 간혈신정(肝血腎精)을 채워 기력을 보강하여 체력을 회복시켜 드립니다. |
| 상담 | 중풍 후 우울증을 예방과 치료를 위해 심리 상담치료도 해드립니다. |
뇌졸중은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합니다.
- 1차 골든 타임
- 발병 4-6시간
- 뇌의 회복력 ‘신경 가소성’
- 주변 뇌세포 기능 변화로 기능 회복
| 팔다리의 운동· 감각장애 |
한쪽 뇌에 이상이 생겼을 때 그 반대쪽 팔다리를 움직이기 어렵거나, 저리거나 감각이 없을 수 있습니다. |
90% |
| 배뇨·배변장애 | 빈뇨, 절박성 요실금 또는 변비, 변실금등이 발생합니다. | 70~80% |
| 언어장애 | 언어 중추의 문제로 말을 잘 하지 못하거나 말을 이해하지 못하여 대화가 어렵게 됩니다. |
50% |
| 인지장애 | 수행기능 및 판단력 저하로 간단한 일상생활이 어렵게 됩니다. | 50% |
| 삼킴장애 | 식사 중에 사레가 자주 들리고,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면 흡인성 폐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탈수와 영양실조 등의 합병증이 올 수 있습니다. |
30~45% |
| 시각장애 |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시야의 한 귀퉁이가 어둡게 보일 수 있습니다. |
20% |
더 큰 문제는 재발이 잘 되는 것입니다.
사망률이 2배, 치매 발생률이 3배로 올라갑니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재발을 막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원인을 제거하여 재발을 막습니다.
| 서양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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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 |
|
생활관리 역시 중요합니다.
-
01 기름진 음식물 섭취를 자제합니다.
콜레스테롤 섭취가 많은 경우, 콜레스테롤이 혈관 속에서
노폐물로 변해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혈관을 막히게
할 수 있습니다. 과체중인 경우에도 혈관벽에
염증이 많아 뇌졸중 위험이 증가합니다. -
02 음주와 흡연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흡연을 하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져 혈관을 막게
됩니다. 알코올 섭취도 뇌졸중 위험을 높입니다. -
03 변비를 예방합니다.
고혈압이 있는 경우 배변 시 힘을 쓰다가
뇌졸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
04 이른 아침 운동이나 과한 운동은 삼갑니다.
이른 아침에 운동할 경우 심장이 받는 부담이
높아집니다. 또한 과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 혈액 농축으로 혈류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력에 맞게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루 30분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