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를 아직 안 한 경우

• 아이가 도움을 받고 싶어 하는 경우

  너무 좋습니다. 학교 다니기는 힘들어 하지만 문제가 해결되면
  잘 다니는 경우입니다. 공부 스트레스에 대한 사고를 바꾸고,
  심리 질환을 치료하고, 집중력을 올려주고, 교우 관계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어 학교에 잘 적응 하도록 도와드립니다.

• 아이가 도움을 받고 싶어 하지 않는 경우

  이런 경우가 더 많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천천히 아이의 마음을 열어
  힘든 부분을 해결해주면 됩니다. 문제는 병원에 데려오는 것입니다.
  아이가 어떻게 하면 올 수 있을까 원장님과 미리 상의하세요.
  무분별한 상담은 좋지 않습니다. 상담을 몇 번 받고 여러 이유로
  (딱딱한 분위기, 과한 질문 등) 실망한 경우 도움을 받으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음에서는 그런 일 없습니다.

자퇴를 한 경우

• 집에서 쉬기만 하는 경우

  낮과 밤이 바뀌고 식사도 제 때 안 하며 공부도 게을리 하고
  게임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생활을 제대로 잡아주며
  게임 조절과 공부 집중력을 올려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준비를 만들어드립니다.

• 대안학교를 다니거나, 대입학원에 다니는 경우

  이런 경우는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어도 운이 없이 자퇴를 하게 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는 만큼 보답이 있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학교를 그만둔 원인을 찾아서 제거하고, 자퇴하는 과정에서
  생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며, 공부 집중력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