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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um

환자분들의 자필 후기

환자분께서 내원 후 쓰긴 진솔한 후기입니다.

불면증 Yeong Hoon Yoon 2025.12.14 추천 0 조회 42
저는 2년전부터 증상이 대중교통이나 사람 많은곳 시끄러운 장소에 가면 긴장감과 불안함이 생겨 힘들었던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처음엔 그냥 대중교통을 탈때 속이 좀 안좋고 심장이 빨리 뛰고 그랬었습니다. 그 후로 모든 대중교통을 타면 증상이 더 더욱 심해졌고 그 후로 대학교 축제때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공연을 하는데 이상하게 심장이 빠르게 뛰고 숨도 잘 안쉬어지면서 식은땀을 흐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후로도 그런 증상들이 자주 나타났습니다. 그 이후 정신과를 방문하여 공황장애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꾸준히 약을 먹으며 치료를 했지만 좋아지다가 안좋아지다가를 반복했습니다. 세상이 무너지더라구요..나는 앞으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까.. 대중교통도 타기 힘들면 일상생활을 어떻게 할까..그런 생각들로 하루하루 지옥 속에서 지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은 곳이 한음 한방신경정신과 한의원이었습니다. 여기서 부황과 뜸치료 그리고 침치료와 심리상담을 약8개월정도 받았습니다. 지금도 받고 있어요. 그리고 한약치료도 했습니다. 한약의 효과는 빨리 나오더라구요. 일주일 먹었는데 속도 많이 편해지고 제가 겪고 있는 증상들이 괜찮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후로도 치료를 꾸준히 받았습니다. 현재는 김종환 원장님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셨어요. 물론 저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먼저 저는 대중교통을 타기만 하면 너무 힘들어서 걸어다니기도 하고 아니면 아예 집 밖을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차나 택시,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예전에는 어떻게든 안탈려고 피하고 다녔지만 지금은 긴장하지 않고 탈 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시끄러운 곳(영화관,노래방 등)을 가든 사람이 많은 곳을 가든 증상이 딱히 나타나지 않습니다. 심리상담...
한음 2024.11.21 추천 0 조회 146
공황장애 치료받은 사람입니다. 2016년 7월에 처음 증상이 시작됐습니다. tv나 인터넷을 잘 하지 않지만 여기저기에서 많이 들었던 상황이라 내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2달 여 정도 상황을 지켜봤지만 숨쉬기힘들고 온몸에 땀나고 물속에 잠겨있는 듯한 현상이 사라지지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살고싶어서 찾아간 이유입니다... 이것저것 가리지않고 지하철 버스 엘리베이터 사람많은곳 사람없는곳 공원 식당 길거리 가릴 곳 없이 다 경험해봤습니다. 공황장애에대해서 많이 찾아보고 알아봐서 죽지 않는 다는 걸 알았지만 힘들어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10월에 처음 갔고, 우선 한약을 규칙적으로 먹었고 상담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원장선생님이 하지말라는거 될수있으면 안하도록 정말 노력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꼭 치료받으러 갔습니다. 2~3개월 치료받았습니다. 해가 바뀌기전에 치료가 끝났으니까요. 중간에 좋아지다가 방심하고 스트레스받고 밤새워서 일하니까 다시 공황이 올라오는 경험도 했습니다. 바로 달려갔죠. 좋아지고 올라오고가 몇차례 반복되다가 12월로 접어들고보니 몸이 괜찮아졌다는 걸 느겼습니다. 그리고 치료를 그만 해도 되겠다는 말을 듣고 치료를 끝냈고 지금은 예전처럼 살고 있습니다.
한음 2024.11.21 추천 0 조회 61
우울증 치료 받았습니다. 남자친구(결혼예정입니다)의 끝없는 권유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30세 조금 못 되고요. 직장문제로 인해 지방에 5개월 정도 내려가 있었습니다. 물론 혼자서요. 집 떠나는 게 익숙하지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코흘리게 애도 아니고 큰 걱정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내려간 후 한 달도 되지 않아 우울증이 찾아오더라고요. 물론 남자친구가 큰 일 없는 주말마다 내려왔고 직장생활도 딱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처음 내려가기 전 마음가짐이 문제였습니다. 금방 서울로 올라갈 줄 알았던 제 마음이 사람들과의 벽을 만들고 내려간 날부터 혼자가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사람들은 마음의 벽이 차단을 시키고.. 처음엔 주말에 함께 있던 남자친구가 서울로 올라가는 시간만 되면 괜히 화를 내고 나중에는 울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한 주 한 주 흘러가다 보니 나중에는 직장도 나가기 싫고 사랑하는 사람이 저를 보러 오는 것도 싫어지더군요... 처음에는 모든 것이 밉게만 느껴지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모든 것을 놓아버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의욕도 사라지고 밥 먹는 것조차 큰 일이 되어버리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일도 밖에도 나가지 않는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회사에는 병가를 내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지난 5개월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정말 끔찍하리만큼 혼자 아프고 힘들어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지켜보기조차 힘들다고 저에게 화를 낸 적도 많았고 다그치고 달래고 참 고생 많이 했습니다. 조금 정신차린 그때쯤 정신을 차려보니 전 서울로 올라가는 길이었고 남자친구가 알아본 한음한의원에 있었습니다. 상담도 받고 검사도 하고 이런 저런 치료와 남자친구의 노력으로 꾸준히 병원에 찾아가...
한음 2024.11.21 추천 0 조회 81
공황장애 치료썰 저는 강남 한음한의원에서 공황장애 치료를 받은 사람입니다.. 저의 경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공황이 처음 발생했을 때는 이쪽에 완전 무지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어서 인생이 끝나는줄로만 알았습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 심장이 터질거같았고 가만히 서 있지도 못하면서 앉아있는것도 힘겨웠으니까요. 제 표정에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양보까지 해주더군요.. 참고로 전 30대 중반입니다..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으니 정말 큰 병에 걸린줄 알았습니다.. 처음시작된 숨막힘과 심장터질듯뜀,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은 증상들은 점점 심해졌고 사람들 많은 곳을 자연스레 피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단한 직장은 아니지만 덕분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큰 병원에 가서 온몸 구석구석 종합검진을 받아봐도 너무나 멀쩡하다는 소리만 듣고... 정신과에 소견서를 써주는 선생님을 보며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제 병은 제가 더 잘 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무지의 끝을 달렸네요.. 대학병원 정신과라 약만 받고 돌아오기 일 수. 약 먹으며 괜찮게 버티고 살았습니다. 여전히 사람들 많은 곳은 무서워 가지 못했고 혼자서 술을 마시는 날이 잦아졌습니다.. 공황장애가 나타나는건 아닌데 나타날까봐 불안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매일 술만 마시고 살았습니다. 당연히 일정순간부터는 약을 먹어도 소용없고 다시 끔찍한 날들이 시작됐습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안 하고 술과 악몽같은 현실에 쪄들어 살다가 치료를 받게 됐습니다. 전 직장 과장님께서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하도 연락이 없어 찾아왔더니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정말 모든걸 놔버리고 살았으니까요.과장님 친구분의 친한 의사가...
한음 2024.11.21 추천 0 조회 49
길고 길었던 아픔속에서 꺼내주셨습니다. 수년동안 우울증으로 친구도 친척도 왕래가 거진없었습니다 아이들도 싫고 남편도 싫고 제자신이 가장 싫었네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난 뒤로 우울증이 찾아왔던거 같네요 잘해드린게 아무것도 없으니 그럴만도하죠 그뒤로 살림도 내팽겨치고 다시 아이로 돌아가 살아왔습니다. 애아빠의 위로도 모두 가식으로 보이고 아이들이 그렇게 미워보일수없더라고요 날 다 이해한다는 식으로 쳐다보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더 혼자만 있고 싶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네요 맨날 뒤로만 미루던 효도를 못해드린게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그냥 다 싫어지고 눈물만 흘리며 불도켜지않고 몇달을 보내다 엄마로 몇 달을 보내다 아내로 몇달을 보내다 다시 숨어버리고를 반복했습니다 팔자인가봐요 애한테 공황장애가 생기더군요 애아빠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아이를 치료하고 있었고요 치료를 받고 좋아지니 저에게도 함께 가자고 눈물을 보이는데.... 정말 그순간은 많이 부끄럽고 더많이 미안했습니다 그렇게 저를 미워하는것같던 딸애도 진심을 보이더라고요 엄마가 치료받고 다시 예전의 엄마로 돌와았으면 좋겠다고요 내가 치료받을 마음을 먹으니 그때부터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히요 저는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의원에 가서 원장님과 눈물의 대화를 오랜시간 나눴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부끄럽고 애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철이없는건지 나이먹을수록 애가되어가는지 나 자신을 보호해줄 사람이 필요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치료받는날은 가족 모두 함께 가고 외식을 했습니다. 모두 원장님이 시킨일이고요 항상 가족 모두가 함께 한의원에 오고 좋은 시간 보내라는 말을 했다고 치료받는동안 애들도 남편도 제 뒷바라지를 잘 해줬습니다 지금도 제 눈치를 보고 있으니 말다한거죠 치료받은지 반년이 지나가는데도요 한의원 다니면서도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주신 원장님 선생님들께 너무 고맙다는 말...
한음 2024.11.21 추천 0 조회 84
치료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나스스로도 불안함을 심하게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한음한방신경정신과한의원에 찾아가 치료를 받으면서부터 알게된사실은 내생각보다 조금더 상황이 어려웠다는것입니다. 항상매사가 어렵고 힘든 삶을살아와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정상이 아닐꺼라고는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몸으로 느껴지는 상황들이 너무 심했으니까요. 지금도 사람들한테 말합니다. 오죽했으면 치료받겠어요. 이해한다며 좋아지게 만들어주겠다던 선생님에말에 힘이 생긴것도 사실이지만 고민도 많이했습니다. 내아픔을 누가 알아줄수있겠어... 불안하기도했고 걱정도 많아지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발걸음 옮겼으니 마음편하게 살아보자고 마음먹고 용기를 내고 힘을 냈습니다. 치료도 꾸준히 받으려고 노력많이하고항상마음편안하게 먹으려 노력했습니다. 힘들었던 시간들 생각하면서 참아냈습니다. 저의경우는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가 그대로이다가 또 많이 편해졌다가 그상태그대로이다가를 반복하면서 너무도많이 좋아졌습니다. 매사가불안하고 겁나고 심장이뛰고 바보처럼 두려워하고 이러한 마음들이 사라졌습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생각했던건 이불안이사라지면 다른 두려움이 생기겠지라는 마음이 항상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냥 편해서 좋습니다. 마음이편해서 너무좋습니다.
한음 2024.11.21 추천 0 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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